[병원계 소식] 11월 20일
[병원계 소식] 11월 20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11.2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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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병원, 외과혁신포럼 개최 

서울대병원은 지난 19일, 의생명연구원 윤덕병홀에서 ‘서울대병원 외과혁신포럼(SNUH Surgical Innovation Forum)’을 개최했다.

‘SNUH 외과혁신포럼’은 세계적 수준의 서울대병원 외과계 교수들간에 선진의료기술의 교류로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고 차세대 선진 의료를 선도하고자 발족됐다. 

이번 포럼은 그 첫 행사로 새로 확장된 스마트 수술장의 우수한 시스템을 소개하고 각과의 최신 수술기술 및 수술영상 정보를 이용한 연구 등이 소개됐다.

서울대병원 수술장은 1979년, 본관 준공과 함께 문을 열었다. 주기적으로 개보수 했음에도 불구하고 40년이 지나 시설이 낙후돼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수술 건수가 연 3만 건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수술장 이용률은 130%를 넘어 환자 대기가 길어졌다. 

올해 초 1차 리모델링이 완료된 수술장은 여러 영상 소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면서 라이브서저리 강의 시설을 갖췄다.  
  
신설된 수술실은 △인테그레이션 시스템(복강경 시스템 및 의료기기 제어와 영상 송출, 수술실 내 환경 제어 작업을 네트워크로 통합 조정) △프리셋(개인별 기기 설정을 저장하고 불러올 수 있는 기능) △선명한 화질의 4K 모니터 △정확도 높은 3D 내시경 △블루라이트 시스템(콘트라스트를 극대화해 집중력과 심리적 안정‧편의성 향상) △팬던트 시스템(바닥의 전선, 튜브를 없앤 가스 및 전기설비) △바이오클래드(Bioclad, 미생물 오염을 예방하고 감염관리에 탁월한 실내 마감재) 등 첨단 장비와 기술이 도입됐다. 이런 최신 수술실 10개가 새로 열게 된 것이다.

행사 당일 외과혁신포럼에서 선보인 최신 최소침습수술 중계는 이러한 첨단 장비‧기술과 의료진의 역량이 집약된 성과였다.

이번 확장 리모델링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정승용 부원장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내년, 2차 리모델링에 돌입한다고 전했다. 올해가 기존 시설의 개선이었다면 2차 사업은 정밀 수술에 필요한 하이브리드‧로봇 수술실 증설이라는 설명이다.

새로 개설할 ‘첨단 융합 수술실’은 혈관조영술 시설‧CT 등 첨단 기기를 갖추고 중재적 시술과 일반 수술을 한 번에 시행할 예정이다. 수술 시간 단축과 향상된 치료 효과는 물론 수술 환자 적체도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연수 원장은 “새로 확장 개소한 수술장이 환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의료진에게 최상의 수술 환경을 조성해 궁극적으로 중증 환자의 정확한 치료와 빠른 회복에 도움 줄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의 회장을 맡고 있는 양한광 암병원장은 “서울대병원 외과계 각 분야의 우수성을 보여준 오늘 포럼이 첨단 외과 발전의 초석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의의를 밝혔다. 이어 “학생, 전공의들이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오늘 선보인 현장감있는 첨단 수술 중계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병협 이사회 개최, 905억여원 규모 추경예산편성···로나19 수탁사업비 반영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는 지난 19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0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예산 보다 784억여원 대폭 증액된 905억7925만8000원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정부로부터 공적마스크 판매처 지정, 선별진료소 지원사업 등의 수탁사업비를 추경예산에 반영하여 증가된 예산을 편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병협은 “코로나19로 경영상 어려움을 호소하는 전국병원을 대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을 제공하고자 정부 추진 지원사업을 수탁받아 수행한 결과”라고 했다.

이날 이사회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고도일 홍보위원장을 각각 부회장과 홍보위원장 겸 부회장으로 위촉하는 것을 포함해 병원장 등의 교체로 인한 6명의 임원 보선을 심의, 의결했다. 임기는 2022년 4월 30일까지 정영호 회장과 같이 하게된다.

이어 16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와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을 심의, 의결했다.   이사회는 제위원회 운영 규정 등 규정 일부개정안과 대한수련병원협의회(회장 신응진)의 대한병원협회 산하 특별병원회로의 설치, 26명의 상임고문 위촉도 각각 심의·의결했다. 

■ 은평성모병원,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 돌파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인공관절센터가 최근 인공관절 치환술 1000례를 달성했다. 

수술과 재활, 통증관리를 연계한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운영 중인 병원 인공관절센터는 환자 맞춤형 수술과 지속적인 수술 후 관리를 통해 인공관절 분야에서 지역 거점 병원으로 자리 잡으며 2019년 5월 개원 이후 1년 6개월 만에 수술 1000례라는 성과를 올렸다.

인공관절센터가 시행한 총 1천 건의 수술 중 무릎관절(고인준 교수) 수술이 70%를 차지했으며 엉덩이관절(권순용, 김승찬 교수) 25%, 어깨 및 팔꿈치 관절(송현석 교수)과 발목관절(문영석 교수)이 뒤를 이었다. 

인공관절 치환술은 관절염으로 심하게 손상된 관절을 제거한 뒤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된 인공관절을 삽입하는 수술로 의학과 공학 기술이 접목된 정형외과 수술의 핵심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인구 고령화와 생활 방식의 서구화로 관절염 환자 발생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국내 인공관절 치환술의 빈도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인준 인공관절센터장은 “인공관절 치환술은 집도의 뿐만 아니라 수술, 외래, 입원, 재활 등 모든 의료진이 협력하는 팀워크가 생명”이라며 “체계적인 협력으로 환자들에게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를 넘어 세계에 인공관절센터의 위상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세브란스 의료진 정보, 네이버에서 쉽고 정확하게 검색 가능

연세의료원이 네이버와 함께 의료진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한다.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은 오는 23일 네이버(주)(대표 한성숙)와 인물정보서비스 콘텐츠 제휴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세의료원은 네이버에 소속 기관의 의료진 정보를 제공하고, 네이버는 자사 인물정보 서비스에 연세의료원 의료진 정보를 연동하기로 했다. 양측은 의료진의 진료과, 전문분야 등 기존 인물정보 서비스와 차별화된 ‘의료분야 특화’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협약으로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병원 이용자들은 정확한 의료진 정보를 더 손쉽게 찾을 수 있게 되며, 의료진 또한 정보 등록·수정 절차가 간소화되는 등 정보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의 편의가 향상될 예정이다.

윤동섭 의료원장은 “국내 최대 포털인 네이버와 의료진 인물정보 제공 업무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라며 “병원 이용자 대다수가 진료 전에 의료진을 검색하는 만큼 이번 협약이 환자와 보호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약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연세의료원 측은 내년 초까지 네이버에 제공할 데이터 개발을 마치고, 새로 개편 예정인 병원 홈페이지와도 연동할 계획이다.

■ 인천성모병원,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오픈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이 지난 18일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나섰다.

병원은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를 통해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유전·희귀질환을 빠르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은 물론, 지속적이고 적절한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병원에 위치한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는 △재활의학과(김민욱·장대현·김재원 교수) △내분비내과(문성대 교수) △심장혈관내과(김미정 교수) △혈액종양내과(변재호 교수) △신경과(김영도 교수) △이비인후과(이현진 교수) △소아청소년과(박유진 교수) △진단검사의학과(이승옥·유재은 교수) 등 각 임상과와 임상유전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는 의학유전검사를 통해 선천성 기형 증후군, 염색체 질환, 유전성 안(眼)질환 및 청각장애, 유전성 신경 및 근육질환, 유전성 종양(암)질환, 유전성 내분비질환, 유전성 심장/혈관 질환, 산전진단, 보인자 진단 등에 활용한다.

홍승모 원장은 “의학유전·희귀질환센터 개소로 지역 내 희귀질환 환우들에게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와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미진단 희귀질환자들에게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지속하는 한편 희귀질환 등록, 유전자 진단지원 사업 연계, 장애인 등록, 의료비 지원사업 안내 등 국가 사회복지 서비스 제공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WISE교육혁신센터 개소 기념 국제심포지엄 개최

원주의과대학(학장 이강현)이 WISE교육혁신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19일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행사는 모두 온택트(On-tact)로 진행됐다. 국제심포지엄에서는 미국, 일본 등 국내외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 전문가들이 모여 선구적인 교육방법을 공유했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교 WISER 센터장인 폴 프람푸스(Paul Phrampus) 교수는 코로나-19와 의료 시뮬레이션 교육의 미래를 예상해보고 미리 준비해야할 것은 무엇인 지에 대해 짚었다. 

원주의과대학에서는 의학교육에서의 시뮬레이션의 중요성(의학과 박경혜 교수)과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전문직간 교육(Inter-professional education)(간호학부 임영미 교수)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올해 개소한 원주의과대학 WISE교육혁신센터는 학생 및 의료인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의학관 5층에 약 1,700m²(591평)로 마련된 의료교육시설이다. 성인, 아동, 분만 등 고충실도(High fidelity) 시뮬레이터 4대와 디브리핑 룸, 팀 기반 학습이 가능한 첨단 강의실이 갖춰져 있는 통합 시뮬레이션 센터와 표준화 환자를 이용한 시험이 가능한 12개 방과 실시간 채점 시스템, 다목적 술기 실습실이 갖춰져 있는 진료역량개발 센터가 있다.

■ 서울대병원,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 지정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의료기기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GLP(Good Laboratory Practice : 비임상시험관리기준)란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의 안전성 평가를 위해 실시하는 각종 독성 시험의 신뢰성을 보증하기 위한 기준이다.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제도는 2019년 5월 시행돼 국내 의료기기 비임상시험 결과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승인된 항목은 의료기기의 △유전독성시험(체내/체외) △혈액적합성시험 △세포독성시험(용출물/간접접촉) △이식시험(골조직) △자극성(피내반응/구강점막) 및 피부감작성 시험 △전신독성시험(급성/아급성/아만성/물질 매개성 발열성) 등 6개 분야 13개 시험항목이다.

김효수 의생명연구원장은 “향후 혁신의료기술연구소와의 협업을 통해 의료기기임상시험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 개발, 인‧허가 단계의 안전성, 유효성, 신뢰성을 확보해 국내 의료기기 업체의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의생명연구원은 2003년 의약품, 화장품 분야 비임상시험실시기관(GLP)으로 최초 지정받은 바 있다.

■  서울성모병원, ‘성모 온드림 청소년 백일장’ 개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주관하고,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주최하는 ‘성모 온드림 청소년 백일장’이 개최됐다. 

이번 백일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6개 병원(서울성모, 여의도성모, 부천성모, 은평성모, 인천성모, 성빈센트)에서 1형 당뇨로 인슐린 치료 중인 3세 이상 고등학교 3학년 이하의 소아 환아를 대상으로 외래를 내원하며 질환을 관리 및 치료중인 환아들을 선별, 대상자들에게 간단한 수기공모를 통하여 올바른 당뇨병 관리에 대한 동기 부여와 개개인의 당뇨 관리를 재점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약 6개월에 걸쳐 진행되며, 참여 소아 당뇨 환아는 총 113명으로, 11월~12월에 당뇨서적, 인슐린 관련 소모품, 운동기구, 신체계측기, 스마트밴드 등이 환아들에게 제공됐다.   

사업은 당뇨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당뇨병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갖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당뇨병 관리 및 치료를 보조할 수 있는 물품을 제공함으로서 당뇨 관리를 용이하게 도와주며, 물품제공과 함께 당뇨수기를 공모하여 글쓰기 과정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들이 서로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진행했다. 

■ 가톨릭중앙의료원,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최근 ‘2020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민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나눔과 사회공헌을 통해 사회통합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 및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정부가 수여하는 상이다. 이 행사에서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참여한 단체 중 최고의 상을 받게 됐다.

의료원은 1936년부터 84년여간 국내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으며, 1,560억 원 이상의 기부로 수혜인원은 160만 명에 이른다.

또한, 이러한 사회공헌활동의 체계화를 위해 1987년에 조직된 가톨릭중앙의료원의 ‘해외의료 사업단’은 몇 차례의 재편을 거쳐 현재 ‘가톨릭메디컬엔젤스(Catholic Medical Angels, 이하 CMA)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3월 발족한 CMA는 가톨릭중앙의료원이 국내‧외 의료 봉사 및 대북 의료 협력 사업에 대한 새 패러다임과 자연 재난 및 환경, 식품 공해에 대한 민간 차원의 대응 전략을 제시하기 위한 조직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체계적 실행을 위한 발걸음을 본격적으로 내딛고 활동 중이다.

의료원은 “앞으로도 가톨릭중앙의료원은 가톨릭다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CMA를 통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선진의료기술로 생명존중과 나눔의 정신이 사회에 전파될 수 있도록 국내는 물론 의료지원이 절실한 타국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밝혔다. 

■ 이영술 후원인, 외과 전공의 수련기금 3억 전달

서울대병원은 지난 16일, 이영술 후원인(경일빌딩 대표)으로부터 외과 전공의 수련기금 3억원을 전달받았다. 

이영술 대표는 2007년 서울대병원과 인연을 맺은 이래로 우수 전공의 수련지원기금, 제중원서재 지원기금, 환자지원기금 등 꾸준한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영술 후원인의 따뜻한 기부에는 작고하신 어머니 故김용칠 여사의 자취가 있다. 생전 묵묵히 어려운 길을 걸어가는 인재들을 후원했던 모친의 뜻을 이어가는 것이다. 2018년에는 ‘김용칠 AWARD 우수 전공의 수련기금’을 15억을 전달했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 교직원 격려 후원금 2억원에 이어 외과 전공의 수련기금 3억원을 기부하며 꾸준한 선행을 이어갔다.

이영술 후원인은 “어머님의 뜻대로 생명을 구하는 의사를 양성하는데 소중히 쓰이길 바란다”며 후원금을 전달했다.

■ 의정부성모병원-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 협약식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이 지난 16일 의정부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발전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지난 4월 20일 코로나 극복을 위해 교직원들을 위로 하기 위한 간식 800세트를 기부한 인연이 있는 의정부시 자원봉사자센터와 병원이 서로의 장점과 전문성을 살려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병원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마스크 목걸이500개를 손수 제작하여 선물로 전달했다. 

이용걸 이사장은 협약식을 통해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의정부성모병원이 코로나 사태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안타까웠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지금도 쉼 없이 근무중인 직원들에게 격려와 함께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태철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향상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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