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사 및 동정]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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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사신문
  • 승인 2020.10.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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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태준 서울대 정형외과 교수, 정형외과연구학회 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조태준 교수가 대한정형외과연구학회 제26대 회장에 취임했다. 

앞으로 1년간 회장으로서 학회를 이끌게 된 조 교수는 골절 치유, 신연골형성술에 대한 기초연구를 수행해 왔으며, 유전체 연구를 통한 유전성골격계질환에  많은 성과를 올려왔다.

조태준 교수는 “우리나라 임상진료 수준은 세계적인데 반해서 이를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이끌 수 있는 기초연구 분야는 아직 미흡하다”며 “다학제 공동연구를 더욱 활성화해 근골격계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정요셉 의정부성모병원 교수, 세포병리학회 최우수 구연상 수상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병리과 정요셉 교수가 최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된 대한세포병리학회 제32차 가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

정요셉 교수는 2019~2020년 세포병리학회 정도관리위원회 간사로 활동하면서 국내 병리검사실을 대상으로 한 세포병리학회 정도관리 프로그램 통계자료를 정리, 분석한 연구내용을 발표하여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하게 됐다. 

정교수는 지난해에도 2018년 정도관리 통계자료를 분석한 내용으로 호주에서 개최된 국제세포학회 (International Congress of Cytology 2019)에서 포스터 발표를 한 바 있으며, 지난해 9월에는 디지털병리 정도관리 시스템 구축 연구내용으로 세포학회 정책연구비를 수상한 바 있다.
 

■황용일 한림대성심병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황용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는 지난 16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 ‘제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

황 교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및 연명의료 결정 업무에 헌신하고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완화의료 진료권고안 개발 및 의료서비스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황 교수는 메르스 및 코로나19와 같은 감염성 질환자의 치료에 대한 공로뿐만 아니라 병원 내 감염관리를 담당하면서 감염병 확신 방지에도 기여했다.

황 교수는 “호스피스와 관련해 삶과 죽음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범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고,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국민이 존엄하고 편안한 생애 말기를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정착,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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