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9월 29일
[병원계 소식] 9월 29일
  • 의사신문
  • 승인 2020.09.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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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현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 ‘전화로 마음잇기 챌린지’ 참여

안중현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의무원장(호흡기내과)이 고향 방문 대신 ‘#전화로_마음잇기’ 한가위 챌린지에 동참했다.

전화로 마음잇기 챌린지는 인천시가 추석 연휴 대이동으로 인한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작한 릴레이 방역 캠페인이다.

안중현 의무원장은 “뜻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며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우려가 커지고 있는 이번 추석 연휴에는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고향 방문 자제에 시민들의 많은 동참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안중현 의무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김준식 가톨릭관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지목했다.

■한림대성심병원, 4년 연속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2019년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경기남부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백유진 대한금연학회 회장)를 운영하며 입원환자 금연지원서비스, 4박 5일 전문치료용 금연캠프, 찾아가는 금연지원서비스, 금연 동기 강화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백유진·노혜미 한림대학교 가정의학과 교수는 환자 맞춤형 행동요법, 니코틴 대체 요법, 약물요법 등을 처방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게 돕고있다.

한림대성심병원 금연치료는 금연 전문 의료진이 흡연자의 니코틴 중독 상태 및 금연의지 등을 파악하여 금연치료제와 금연보조제의 종류·효능·부작용 등을 고려해 치료계획을 세운다. 더불어, 금연치료의 경과와 흡연 욕구 조절 및 금단현상 대체법 등으로 구성된 정기적인 금연 유지 상담을 12주 동안 진행하여 30~50% 금연 성공률을 보이고 있다.

백유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무조건 담배를 끊는 방식의 금연은 성공하기 힘들다”며 “금연 전문 의료진의 체계적인 꾸준한 관리와 교육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다면 금연 성공률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 교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흡연자에게 미칠 수 있는 해로운 영향을 고려할 때 금연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금연하기 좋은시기”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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