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 훈제연어 6개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시중 훈제연어 6개 제품서 식중독균 검출
  • 박승민 기자
  • 승인 2020.07.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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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 등 6개 제품 판매중단·회수 조치

시중에서 판매되는 훈제연어 제품 가운데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서울시에서 식품제조·가공업체가 제조·판매한 훈제연어 제품들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인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가 검출돼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식약처에 따르면 회수 대상은 △동원 훈제연어 로즈마리 △로즈마리&페퍼 훈제연어 슬라이스 △유진 더 건강한 훈제연어 샐러드용 △훈제연어 슬라이스 오리지널 △훈제연어 슬라이스 스파이스 △훈제연어 슬라이스 허브 등 총 6개 제품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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