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앞장서
서울시醫, 의협회관 신축기금 모금 앞장서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12.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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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주요 행사마다 모금함 설치···올해 연수교육이 4번째
박홍준 회장 "금액보다 관심이 중요, 신축공사에 최선 다할 것"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가 대한의사협회 회관 신축기금 모금에 팔을 걷어붙였다.

의사회는 지난 15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19년 서울특별시의사회 연수교육’에서 별도의 모금함을 마련해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서울시의사회가 의협회관 신축 기금 모금함을 설치한 것은 지난해 ‘2018 서울시의사회 연수교육’을 시작으로 ‘개원회원 및 개원 예비회원을 위한 세미나’, ‘제17차 서울시의사회 학술대회’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모금 액수보다도 시·도 의사회의 '맏형' 격인 서울시의사회가 13만 의사를 대표하는 의협회관을 짓는 데 일조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대외에 알린다는 점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이날은 조필자 서울시의사회 부회장(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장·사진)이 역시 의사인 남편 선우일남 원장과 나란히 모금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조 부회장은 “연수교육 행사장에 모금함을 설치한 것이 의협 회관 신축에 있어 작은 노력일지 모르지만, 회원 한 분이라도 사명감을 느끼고 동참해 주길 바란다는 의미가 담겨있다”면서 “서울시의사회 임원으로써 의협 회관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한 마음을 담아 기금을 냈다”고 말했다. 

박홍준 회관신축추진위원장은 "금액에 관계없이 앞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전문가 단체인 의협을 선도할 의협회관 신축에 회원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내년에 신축 의협 회관이 첫 삽을 뜰 예정인 만큼, 순조롭게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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