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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고문, 발명특허 금상 수상
이병훈 고문, 발명특허 금상 수상
  • 의사신문
  • 승인 2019.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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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훈 고문이 지난달 30일 2019 대한민국 지식재산 대전의 서울국제발명특허전시회에서 발명특허 '스마트폰 원격진료기'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 고문은 40년전부터 발명특허를 출원해 57개 특허를 받았고 그동안 국내외 발명특허 전시회에서 금상 10개, 은상3개, 동상4개를 수상했으며 4개 나라의 장관상과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이병훈 고문은 1966년 서울의대를 졸업한 소아과 전문의로 대한의사협회 및 서울시의사회 고문,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이사, 서울의대 동창회 이사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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