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들의 염원을 담아"···마포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350만원 쾌척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마포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350만원 쾌척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10.2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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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준 회장 "회관신축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 주고 싶었다"

마포구의사회(회장 박석준)가 21일 의협 회관 신축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홍준 서울특별시의사회장에게 ‘의협 회관 신축기금으로 350만원을 전달했다. 

박석준 마포구의사회장은 “111년 의료의 역사와 명맥을 이어갈 ‘의협신축회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한 의사회 회원들의 염원을 담아 정성껏 모금했다”며 “큰 돈은 아니지만 회관신축이 하루 빨리 이뤄질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기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또 “의협 회관 신축추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님께 용기와 힘을 드리고 싶었다”며 “하루빨리 우리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건립될 수 있도록 많은 회원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일 용산구청은 새로운 의협회관에 대한 신축을 허가했다. 구청의 이번 허가는 신축 추진을 위한 가장 큰 관문을 통과한 것으로, 의협은 이르면 현 의협 집행부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2021년 4월까지 신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마포구의사회로부터 신축기금을 전달받은 박홍준 회장은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있어 구청으로부터 회관 신축 허가를 받기까지 쉽지 않은 시간이었다”며 “의협회관 신축을 위한 마포구의사회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회원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를 모아 희망의 회관이 짓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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