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醫, 제24회 의사회의학상 '고경봉 명예교수' 등 선정
서울시醫, 제24회 의사회의학상 '고경봉 명예교수' 등 선정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8.2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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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 개최

올해로 24번째를 맞는 서울시의사회의학상에 고경봉 명예교수(연세대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한 7명의 의료인이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는 24일(토) 오후 3시30분 서울드래곤시티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은 의학 연구에 대한 의욕을 고취시키고 연구자들의 업적을 치하하기 위해 제정된 의학상이다. 지난 1995년부터 매해 공정하고 엄밀한 심사를 거쳐 의학 발전에 공헌한 회원에게 시상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에는 저술상에 고경봉 명예교수(연세대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를 비롯해 △개원의학술 한승경(우태하·한승경 피부과), 염창환(염창환병원), 전소희(카이안과) △젊은의학자논문 임상강사 부문에 서종현(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전공의 부문에 이지수(서울대병원 피부과)와 이미선(서울아산병원 병리과) 등 총 7명이 선정됐다. 

▲저술상 수상자 고경봉 명예교수(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저술상 수상자 고경봉 명예교수(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개원의 학술상 수상자인 한승경, 염창환, 전소희 원장(사진 왼쪽부터)
▲개원의 학술상 수상자인 한승경(우태하·한승경 피부과, 염창환(염창환병원), 전소희(카이안과) 원장(사진 왼쪽부터)
▲젊은 의학자 논문상 수상자인 서종현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젊은 의학자 논문상 임상강사 부문 수상자인 서종현 임상강사(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젊은 의학자 논문상 수상자인 이지수, 이미선 전공의
▲젊은 의학자 논문상 전공의 부문 수상자인 이지수(서울대병원 피부과), 이미선(서울아산병원 병리과) 전공의

수상자에게는 저술상 1천만 원, 개원의학술상 각 300만 원, 젊은의학자논문상 임상강사 부문(500만 원), 전공의 부문 각 30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의사회는 올해부터 학술대회를 두 가지 행사로 나눠서 진행한다. 의학상 시상식이 포함된 ‘Seoul Medical Symposium 및 제24회 서울특별시의사회의학상 시상식’과 ‘제17차 서울특별시의사회 학술대회’로 각각 구분해 진행하는 것이다. 

Seoul Medical Symposium’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특별시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해 의학적인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하고 정책 제안을 함으로써 향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보건의료 정책의 올바른 방향을 모색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특별시 인구 절벽에 대한 전망과 전문가적인 대책’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발표자로 나백주 서울특별시 시민건강국장, 김문영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회장, 이중엽 함춘여성크리닉 원장, 이정근 장유요양병원 원장이 나서 초저출산 시대에 대비한 서울시의 보건의료 정책과 지자체 난임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밝힐 예정이다. 

토론자로는 이진한 동아일보 의학전문기자와 한영근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입법조사관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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