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사회, 서울시의사회비 조기 송금
용산구의사회, 서울시의사회비 조기 송금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7.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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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활한 회무 운영 지원 위해…타 구의사회도 동참 기대
용산구의사회 김원곤 회장.
용산구의사회 김원곤 회장.

용산구의사회(회장·김원곤)가 서울시의사회의 원활한 회무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걷은 시의사회비를 조기에 납부했다.

용산구의사회는 49명의 개원의 회원들과 4명의 봉직의 및 휴직 회원들이 납부한 시의사회비를 지난 22일 서울시의사회 계좌로 송금했다.

김원곤 용산구의사회장은 “회원들이 납부한 서울시의사회비를 서울시의사회에 송금했다”며 “1차로 회비를 납부해 주신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회비 납부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회비납부 시 시의사회비와 대한의사협회 회비를 함께 납부해야 한다”며 “의협회비 미납 시 추후 납부한 시의사회비는 환불해 드릴 것”이라고 안내했다.

서울시의사회 산하 25개구의사회들은 통상 6~7월쯤 연 단위 의사회비를 걷기 시작해 연말쯤 마무리하고 서울시의사회에 송금하지만 용산구의사회는 7월도 다 지나지 않은 현 시점에 조기 송금한 것이다.

김원곤 회장은 “의료계 상황이 어려운 때에 서울시의사회 집행부가 열정적인 회무를 펼치며 고군분투하고 있어 이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조기 납부를 하게 됐다. 다른 구의사회들의 동참을 바란다”며 “의사 회원의 권리 행사와 의무 이행은 회비 납부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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