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커뮤니티케어’ 위한 재택의료 방안 논의
심평원, ‘커뮤니티케어’ 위한 재택의료 방안 논의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6.18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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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심평포럼 주제로 다룰 예정…국내외 사례 공유·나아갈 길 모색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김승택)은 오는 24일(월) 오후 2시 심사평가원 서울사무소(서초동 소재) 지하 강당에서 ‘지역사회 통합 돌봄을 위한 환자 중심 재택의료’를 주제로 ‘제42회 심평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국내외 통합돌봄 서비스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돌봄’을 위해 의료 서비스(진료, 간호 등)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논의하는 장으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환자 중심 재택의료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공공병원의 의료‧복지 통합 서비스 운영 사례 및 시사점’(조종희 서울특별시 북부병원 보건의료복지통합지원센터장)  △‘일본의 재택의료 현황 및 시사점’(김철중 조선일보 의학전문기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의료 분야의 과제’(김명성 대한의사협회 수석자문위원)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간호 분야의 과제’(장숙랑 중앙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커뮤니티케어를 위한 환자 중심 방문의료’(이요셉 심사평가원 주임연구원)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토론에는 이건세 교수(건국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를 좌장으로, 김창오 교수(성공회대학교 사회복지연구소), 정지연 사무총장(한국소비자연맹), 이중규 과장(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임호근 단장(보건복지부 커뮤니티케어 추진단)이 토론자로 참석하여 통합돌봄 사업과 환자 중심 재택의료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허윤정 심사평가연구소장은 “지역사회의 돌봄시설 부족으로 생활터전과 단절된 시설이나 의료기관에서 돌봄을 받아야 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은 살던 곳에서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고 싶어 하는 국민들의 요구를 실현하고자 하는 노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심평포럼이 우리나라의 통합돌봄 체계의 주요 사업 중 하나인 재택의료의 발전방안을 마련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향후 환자 중심 재택의료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이 발전적으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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