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윤한덕 센터장·임세원 교수, 유공훈장 수상
故 윤한덕 센터장·임세원 교수, 유공훈장 수상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4.0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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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각각 국민훈장 무궁화장, 청조근정훈장 추서

故 윤한덕 센터장과 故 임세원 교수가 유공훈장을 수상했다.

故 윤한덕 센터장과 故 임세원 교수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 오는 7일 ‘제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2019년 보건의 날 기념행사’를 5일(금)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복지부는 2019년 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국민 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보건의료인, 공무원 등 240명에 대해 포상했다.

고(故) 윤한덕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 센터장에게는 국민 누구나 어디에서든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받을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의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했다.

고(故) 임세원 성균관대학교 강북삼성병원 교수에게는 국민들의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으며, 예기치 않은 사고의 순간에도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숭고한 희생정신을 발휘한 공로로 청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신희영 서울대학교 교수는 소아암 치료 표준화, 병원학교 도입, 통일과 국제보건 의료역량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로 황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

서울시의사회 김명선 대외협력이사도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을 이끌며 국민 건강에 공로한 기여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서 훈장은 7명, 포장은 6명, 대통령 표창은 12명, 국무총리 표창은 15명,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200명 등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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