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정형외과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 초청 받아 주목
대한정형외과학회, 미국정형외과학회 초청 받아 주목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4.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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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한국 정형외과 의술이 다시 한 번 세계적인 학술행사에서 주목 받았다.  

대한정형외과학회(이사장·김학선)는 최근 2019 미국정형외과학회(AAOS‧American Academy of Orthopedic Surgeons) 학술대회에 초청 국가(Guest nation)로 선정돼 한국 정형외과의 위상을 알렸다고 밝혔다.  

2019 AAOS 학술대회는 지난 3월 12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샌드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에 우리나라 대한정형외과학회가 전 세계 국가 중 초청 국가에 이름을 올려, 높은 수준의 한국 정형외과 의술을 알릴 수 있는 혜택을 제공받았다.

초청국가 행사 주요 내용은 △초청 국가 부스의 운영 △학회 기간 동안 발행되는 뉴스레터에 매일 게재되는 초청 국가 기사 △메인 심포지엄의 한국정형외과 소개 및 연설 등이다. 

2019 AAOS 뉴스레터에서 조명한 대한정형외과학회 기사들은 △2019 초청 국가 한국정형외과의 발전사 △관절경 개선에 영향을 준 한국 정신 △정형외과 연구 분야에서 한국의 진보와 지속적인 발전 등이었다.

특히 한국 정형외과학회 회원들이 지난 10년간 저명한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논문 수가 2천여 편 이상으로서 전 세계 순위 5위에 랭크 돼 임상‧연구 분야가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대한정형외과학회는 부스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포스터를 게재하고, 모니터에 우리나라 및 학회 홍보 동영상을 상영했다. 부스에선 학회 관계자들이 한복을 입고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스는 학술대회 첫날부터 의료진과 관계자들이 찾아 주목 받았다. 특히 2019 AAOS 학술대회에 참석한 세계 55개국 정형외과학회 회장단들은 초청 국가인 대한정형외과학회 부스를 찾아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대한정형외과학회 손원용 회장과 김학선 이사장은 2019 AAOS 주요 회의 및 심포지엄에 참석해서 연설하고 최신 지견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초청 국가 심포지엄에선 우리나라를 대표한 10여 명 정형외과 교수들의 강의가 이어져서 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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