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의협의회 회장단, 의협 신축기금 쾌척
전공의협의회 회장단, 의협 신축기금 쾌척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3.31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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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모금액의 20% 돌파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단이 십시일반 마련한 의협회관 신축기금을 쾌척했다.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이승우 이하·대전협) 제22기 회장단은 30일 서울시의사회관 5층 강당에서 열린 제73차 서울특별시의사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협 신축기금 100만 원을 박홍준 의협회관신축위원장(서울시의사회장)과 최대집 대한의사협회 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제22기 회장단(이승우 회장, 정용욱·여한솔·손상호 부회장, 김진환 총무이사)을 대표해 기금을 전달한 이승우 대전협 회장은 “의료계 중심 역할을 할 새 의협회관이 하루 빨리 신축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대전협 임원들이 십시일반 기금을 마련해 이번 서울시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기금을 쾌척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전협은 이미 지난 2017년에도 단체 차원에서 의협 신축기금으로 1000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이번 회장단의 기증까지 합치면 두 번째다.

이번 대전협의 기부로 현재 의협회관 신축기금 마련에 140개 단체와 204명의 회원이 동참해 목표 모금액인 100억 원의 20%인 20억 원을 돌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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