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강남구, 시민 건강지킴이 손잡았다
강남세브란스·강남구, 시민 건강지킴이 손잡았다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3.22 16: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동섭 원장 첫 연자로 췌장암 예방과 치료법 강연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오른쪽)과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시민 대상 건강강좌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를 위해 지난 21일 강남구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강남구와 손잡고 시민들의 건강지킴이로 나섰다.

양 기관은 시민 대상 건강강좌 ‘명의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개최를 위해 지난 21일 강남구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섭 원장과 정순균 강남구청장, 양오승 강남구보건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윤동섭 원장은 “시민의 건강지킴이로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오승 보건소장은 “모두가 차별 없이 건강을 누리는 품격 강남 구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첫 번째 건강콘서트는 같은 날 강남구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

윤동섭 원장이 연자로 나서 ‘암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췌장암의 예방과 치료법에 대해 강연했다.

건강콘서트는 10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 진행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잘 먹고 잘 싸기(소화기내과 박효진 교수, 4월25일) △노년 건강의 중심, 척추 건강을 지켜라!(정형외과 김학선 교수, 5월22일) △치매를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신경과 조한나 교수, 6월27일) 등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과 함께 체성분 및 비만도 측정, 건강 상담, 금연클리닉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