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홀딩스·일동제약 주총, 부의 안건 전체 원안 통과
일동홀딩스·일동제약 주총, 부의 안건 전체 원안 통과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3.22 15: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외형적 성장·미래가치 투자에 매진 기업 가치 제고 방침”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위 사진)와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아래 사진)가 22일 열린 각 회사 주주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일동홀딩스(대표·이정치)와 일동제약(대표·윤웅섭)은 22일, 서울 서초구 일동제약 본사 대강당에서 각각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및 감사 선임의 건, 이사와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는 "지난해 일동제약의 매출액은 10% 가까이 성장해 5천억 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인사했다.
 
또 “연 매출액 대비 10%대의 R&D 투자를 유지하면서도 매출과 영업이익을 신장시키고 있다는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올해도 외형적 성장과 미래가치 투자에 함께 매진하여 기업 가치를 제고해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뒤이어 열린 일동홀딩스 제76기 주주총회 역시 배당안을 포함한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의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및 감사 선임, 이사와 감사의 보수 한도액 승인 등 상정된 모든 의안이 통과됐다.
 
이정치 일동홀딩스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회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적지 않은 성장을 이뤘고, 경영실적과 재무구조 또한 안정화 되고 있다”며, “각 사업 회사들이 독자적인 전문영역에서 영향력을 확장하고, 지속적인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