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
서초구의사회,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 업무협약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9.03.15 16: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내 의원 및 보건당국에 의한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제공”

서초구의사회(회장·고도일)는 오늘(3월15일) 서초구 동해별관에서 구의사회, 서초구보건소, 심평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이하 만관제) 3차 시범사업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고도일 서초구의사회장, 이창성 부회장, 박창수 부회장이 참석했으며, 이헌재 서초구보건소장, 육재분 의료지원과장, 한동훈 심평원 서초북부지사장, 김기영 보험급여과 부장, 곽순근 심평원 서초남부지사장, 구자성 보험급여과 부장이 참석했다.

한편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은 보건복지부 주관 사업으로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당뇨병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케어플랜을 수립, 환자관리 등을 수행하여 만성질환자의 자가 관리를 지원하고 의원급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보건의료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포괄적인 만성질환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제도다. 서초구 관내 의료기관은 내달 8일부터 시범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도일 회장은 “지역별 총액제 등에 대한 논란 등 아직 해소되지 않은 부분에 대한 걱정이 있지만, 구의사회 회원 및 국민건강증진을 전체적으로 고려했을 때 참여하는 것이 옳다고 판단하여 3차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초구 관내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서비스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내달 8일부터 건강iN 홈페이지(http://hi.nhis.or.kr) 또는 건강iN 스마트폰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