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5층 대강당 화사하게 바뀌었네
서울시의사회, 5층 대강당 화사하게 바뀌었네
  • 홍미현 기자
  • 승인 2019.03.14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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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난방 시설, 천장 조명 교체 리모델링
총회·의료봉사 등 이젠 "소음없이 행사"

서울시의사회 5층 대강당이 한층 쾌적하고 밝아졌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최근 의사회 대강당 리모델링을 통해 냉·난방 시설을 교체하는 한편 천장 조명도 새로 교체했다.

이번 의사회 리모델링 공사는 의사회를 이용하는 회원들이 보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강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의사회에 따르면, 지난 2013년 구입한 스탠드에어컨은 그동안 소음이 컸을 뿐만 아니라 냉·난방도 원활히 되지 않았다. 이 때문에 강당에서 진행되는 총회나 회의, 학술대회,의료봉사 등 행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강당 내부 조명은 작은 전구를 이어놓은 형식이어서 어둡고 칙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강당 복도의 기존 샹들리에(chandelier) 역시 전구가 작고 장식이 많아 떨어질 경우 사고 위험성이 존재했다.

의사회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에어컨을 천장형에어컨으로 바꿔 냉·난방 효과와 인테리어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에어컨 소음도 줄어 이용자들의 집중력도 한층 높일 수 있게 했다.

이와 함께 강당 천장 조명도 중앙 원형 모양의 LED등으로 바꿔 전기료를 절감하는 동시에 조명 효과를 높였다.

서을시의사회 관계자는 “의사회 건물이 40년이 되다보니 고쳐야 할 곳이 많다”며 “강당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주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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