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한국서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근로복지공단, 한국서 존경받는 기업 1위 선정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3.12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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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병원 부문 5년 연속…의료질·고객만족·사회공헌·경영능력 등 인정

근로복지공단(이사장·심경우)은 3월 11일 서울합동청사 회의실에서 ‘2019년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부문 1위 기관으로 선정되어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2004년부터 기업 전체의 가치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발표하고 있는 가장 권위 있는 기업조사로 올해 1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공단은 의료질 서비스 우수, 고객만족노력, 사회공헌, 경영진의 경영능력, 복리후생 근무환경 등 세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공공병원 부문 5년 연속 1위 수상을 했다.
 
공단은 산재노동자의 재활과 사회·직업복귀 촉진 등을 위하여 설립된 공공기관으로 전국에 10개 직영병원(인천, 안산, 창원, 대구, 순천, 대전, 태백, 동해, 정선, 경기)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산재관리의사(DW) 제도를 도입하여 산재환자의 초기 치료단계부터, 전문재활치료, 직업복귀 단계까지 체계적인 의료전달 서비스 제공 기반을 강화했다. 직영병원 5개소 및 민간 종합병원 7개소의 전문의 39명을 산재관리의사로 임명하였고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17년 3월 재해공무원 재활서비스 확대 및 직무복귀 지원을 위해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난해에는 직영병원을 통해 경찰·소방관 등 재해공무원 22명에게 본인부담 없이 전문재활치료를 제공하여 현업 복귀를 지원했다.

심경우 이사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5년 연속 1위 선정을 계기로 산재노동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도 믿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병원의 모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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