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사, 소아용인공혈관 20개 즉시 공급
고어사, 소아용인공혈관 20개 즉시 공급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3.1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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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공급은 한국정부와 대화 빠른 시일 내 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이의경)와 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 11일 고어사(社)가 소아심장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20개를 즉시 공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부가 고어 본사(미국) 방문 일정을 협의하기 위해 지난 9일 보낸 서한에 대해 고어사(社)는 폰탄 수술에 긴급히 필요한 20개의 인공혈관을 즉시 공급하고, 추가적으로 향후 공급에 대해서는 한국 정부와 대화를 통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 해결하겠다고 회신했다.

정부 관계자는 “고어사(社)와 적극적인 대화를 통해 인공혈관의 국내 공급 문제를 조속히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시장 철수로 인해 수급이 어려워진 미국 고어사(社)의 소아용 인공혈관의 국내 수급을 위해 관계 부처가 공동 대응에 나서겠다고 11일 밝힌 바 있다.

특히 국내 건강보험 수가가 낮다는 이유로 고어사(社)가 공급을 중단함에 따라 추후 고어사(社)가 공급 재개를 위해 요구하는 조건을 적극 수용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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