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고을전남대병원, “경영정상화 위해 힘쓸 것”
빛고을전남대병원, “경영정상화 위해 힘쓸 것”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9.02.08 09: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개원 5주년 기념식…진료활성화·지역거점병원 역할 수행 주력

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이신석)이 개원 5주년을 맞아 경영정상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1일 병원 2층 대강당에서 이삼용 전남대병원장·정신 화순전남대병원장·국훈 전남대어린이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직원과 의료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신석 병원장은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개원 5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위상을 굳혔다”면서 “이제는 경영정상화를 목표로 전 직원이 하나된 마음으로 매진하겠다”고 운영 계획을 밝혔다.

지난 2014년 전문질환센터로 개원한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관절염 전문 치료뿐만 아니라 일반 질환 치료도 가능할 수 있도록 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를 추가 개설하고 응급실을 신설하는 등 폭넓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 결과 인턴수련병원으로 지정됐고 경영개선을 위해 △진료협력 △진료·검사예약 단축 △병상이용률 증대 등 진료 활성화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5년간 빛고을전남대병원은 그간 진료프로세스 개선 등 꾸준한 혁신을 통해 의료서비스 개선에 상당한 성과를 거둬 개원 당시 8만여 명이었던 환자 수가 5년 만에 두 배를 넘은 16만여 명에 달하며, 수술 건수도 2014년 1,445건에서 지난해 2,211건으로 약 52% 증가했다.

지역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조 교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들을 위한 건강강좌와 의료봉사도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기념식은 연혁보고에 이어 우수직원 및 협력업체 포상 순으로 1시간 동안 진행돼
포상은 병원 발전에 기여한 우수 부서·우수 직원·우수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 등에게 수여됐다.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