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의사회(회장‧이한규)는 지난 1월10일 저녁7시에 양천구의사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하례회에는 2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고 오승재 총무이사의 사회로 먼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고 임세원 교수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후 이한규 회장의 개회사가 있었으며 열악한 의료 현실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회원 상호간의 신년인사 및 덕담으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호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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