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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인천병원 고성문 사회복지사, 최우수 축구감독상
배준열 기자 | 승인 2018.12.04 17:01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병원장·김우경) 재활치료실 고성문 사회복지사(사진)는 3일(월) 보건복지부장관기 전국사회복지사축구대회 우승기를 인천광역시(시장·박남춘)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난 4월 6일 제12회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전국 시·도협회 사회복지사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전국사회복지사 체육대회에서 인천사회복지사협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인천사회복지사협회 고성문(감독) 사회복지사가 개인별 부문에서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고성문 사회복지사는 대학시절까지 축구특기자로 선수생활을 하였으며, 축구지도자 C급 자격증(대한축구협회/2016년) 및 장애인 축구지도자(대한장애인축구협회/2018년) 자격증을 취득하여 축구지도를 통한 재능기부 준비를 스스로 해 왔다.

고성문 사회복지사는 평소 묵묵히 본인 업무에 성실히 임하며 특히 인천사회복지사협회 운영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YMCA 소년축구단 지도, 태국 축구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인천 만수복지관에서 지역사회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축구교실을 여는 등 지역의 어려운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은 참여 그 자체로 건강한 신체를 증진시킬 수 있으며 참여과정을 통해 협동심, 단결력을 기를 수 있어 신체적·심리적 성장이 중요한 청소년 대상 사회공헌에 많이 적용된다.

배준열 기자  junjunjun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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