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사회(회장·김원곤)는 지난 11월 16일(금) 신촌 홍대앞 비보이 전용극장에서 쿵페스티발 공연을 관람한 후 족발호프타임의 시간을 가졌다.
김원곤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용산구의사회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로 모든 회무가 잘 되어가고 있다”며 “내년에도 창립 6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용산구의사회는 지난 7월18일(수)에도 남산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야외오키드룸에서 창립59주년을 맞아 치맥와인파티를 성대하게 치룬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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