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
한양대병원(원장·이광현)은 18일 신관 6층 세미나실에서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개소 2주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노력’으로 한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강률 교수가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의료서비스’, 서울시발달장애인지원센터 문회원 센터장이 ‘도전적 행동을 지닌 성인발달장애인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소망재활원 윤혜령 간호사가 ‘행복하게 동거하는 소망家’,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정윤 연구원이 ‘성인기 발달장애인 맞춤형 직무개발 사례’,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이효성 센터장이 ‘전환기 발달장애인 직업진출을 위한 서울발달장애인훈련센터 운영 사례 및 시사점’을 주제로 강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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