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혁 이사장 “국내 정형외과 위상 격상 계기 될 것”
최종혁 이사장 “국내 정형외과 위상 격상 계기 될 것”
  • 하경대 기자
  • 승인 2018.10.1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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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정형외과학회, 제62차 국제학술대회 개최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2차 국제학술대회 개최 기자간담회 모습

대한정형외과학회(회장‧한정수, 이사장‧최종혁)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그랜드힐튼서울컨벤션센터에서 제62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2015년 제59차 추계학술대회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로 습관절, 척추, 고관절 등 11개 정형외과 세부분야의 자유 연제 520편과 244편의 포스터 및 9편의 비디오 전시를 비롯해 15개 분과학회에서 주관하는 연수강좌를 함께 개최한다.

특히 24개국에서 약 110여 명의 해외 의사들이 자유 연제와 국제 심포지엄의 연자로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학문적인 공유는 물론 최근 연구, 발전 동향의 정형외과학을 논의하며 국제학술대회의 면모를 과시하고 국내외 정형외과 의사 3000명 이상 참석이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개최 국제학술대회로서는 상당한 규모를 자랑한다.

그 밖에 정형외과 간호사를 위한 세션과 의료윤리와 의료감염 관련 강의와 논문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문교류는 물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또한 오는 19일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로운 임원진 출범과 함께 대한정형외과학회의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 해외 학회와의 학술프로그램 교류를 통한 학회 위상 강화, 가속화되는 고령화 시대에 대비한 국민 건강 증진의 지속적인 기여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등 주요 추진사업을 확정한다.

대한정형외과는 이번 62차 학술대회를 끝으로 11월, 제62대 집행부의 임기가 시작되며 차기 회장에는 손원용 교수(부산부민병원 정형외과), 차기 이사장에는 김학선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 차기 총무이사에는 한승환 교수(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정형외과)가 새로운 집행부로 임명된다.

최종혁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은 “지난 1년 임기 동안 학회의 발전은 물론 회원 권익 향상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으며 18일부터 시작되는 국제학술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 정형외과의 국제적인 석학들이 국제 심포지엄에 참가하는 만큼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국제적인 수준으로 성장한 대한민국 정형외과의 위상을 격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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