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0주년, 함께 만들어가는 심평원의 역사
창립 10주년, 함께 만들어가는 심평원의 역사
  • 표혜미 기자
  • 승인 2010.07.0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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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10주년 기념 행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30일 심평원 강당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0 New 비전’ 선포식과 함께 심평원 창립기념 행사를 가졌다.

강윤구 원장은 “지난 10년간 쌓아온 심평원의 현재 모습이 앞으로 10년 후까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큰 기틀이 될 것을 확신한다”며 “심평원 가족 모두가 열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희망과 확인에 찬 미래비전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창립기념행사는 올해 새로 제정한 ‘2020 New 비전’ “바른심사 바른평가, 함께하는 국민건강” 선포식과 함께 심평원과 국민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 및 외부관계자에 대한 시상식으로 치러졌다.

심평원은 올 한해동안 건강보험 33년, 창립 1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 및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창립 10주년기념 자원봉사 대축제’를 통해 희귀·난치병 어린이돕기, 소외계층 지원 등의 사회 공헌 활동과 함께 기념행사로는 월드컵 경기 응원, 브랜드 워크샵, 심평원 사진전 등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신문으로 보는 건강보험·심평원!’이란 주제로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3주간 심평원 1층에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사진전에서는 건강보험 및 심평원 발전과정에서 의미 있는 사진과 신문기사 등을 연도별·테마별로 전시하여 심평원의 역사를 되돌아 보는 시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희귀·난치병 어린이 돕기로 지난달 25일에 강남세브란스병원에서 희귀·난치병환아 5명에게 치료비로 600만원씩 총 3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28일에는 본·지원 직원들이 헌혈을 통해 모은 171매의 헌혈증을 도움이 필요한 환아들에게 전달기 위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증하는 등 자발적 참여와 노력에 힘써왔다.

지난달 17일에는 심평원 앞마당에서 월드컵 16강 기원을 위한 “심평원, 대한민국 Run Together”행사가 있었다. 한국과 아르헨티나 경기에 앞서 사물놀이 공연, 페이스 페인팅, 경품 추첨을 하고 임직원 및 가족, 지역주민이 어우러져 경기를 응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한편 오는 9월에는 “심평원과 함께하는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건강걷기대회는 창립10주년을 기념하고 국민의 건강과 의료복지 선진화를 기원하는 화합의 장으로 국민과 보건의료인이 직접 걷고, 느끼고, 즐기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치러질 예정이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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