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창립 10주년 기념 브랜드 워크숍 개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강윤구)은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에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Be Creative-발상의 전환”이란 주제로 창립 10주년 기념 브랜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은 창조와 브랜드에 관련된 주제 발표를 듣고 심평원의 업무에 창의적 발상을 접목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과, 개인 및 조직 전반에 걸쳐 발상의 전환을 꾀하려는 의도로 마련됐다.
이날 외부발표자로 나선 김영희PD는 “상상은 지식보다 중요하다. 그 지식으로 상상할 수 없다면 아무런 쓸모가 없는 것이다”라며 창조적 사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표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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