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사회(회장·김원곤)는 지난 7월 18일 창립 59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모처럼 답답한 진료실에서 벗어나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도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저녁 6시부터 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 오크룸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석한 용산구의사회원 및 가족 50여명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진료실 안팎에서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행사 후반에는 다양한 경품 추천 시간도 마련돼 푸짐한 선물로 즐거움과 재미를 더했다.
여환억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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