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의사회는 지난 4일 상계백병원 17층 강당에서 ‘수술전후관리 상담 시범사업 및 법정의무교육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조문숙 노원구의사회장(제민통합내과정형외과의원)은 시범사업의 신청 기한이 촉박해 급하게 설명회를 개최하게 된 점을 회원들에게 양해를 구하며, 회원들의 병원 경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인석 의무이사1(시원한이비인후과의원)의 사회로 △법정의무교육(9종) 설명회(연자 송명학 의무이사 2(퀸스메디소아청소년과의원)) △외과계 수술전후 관리교육상담 시범사업(연자 조문숙 회장, 서인석 의무이사1)의 주제로 사회로 약 50여명의 회원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서경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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