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4-26 20:55 (금)
대한신경통증학회, ‘Asian jounal pain' 제1차 편집위원회 개최
대한신경통증학회, ‘Asian jounal pain' 제1차 편집위원회 개최
  •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8.23 10: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편집위원장 김기정 교수→이태규 교수로 교체

대한신경통증학회(회장·고도일)은 22일 논현동 소재 동해별관에서 ‘Asian journal pain’ 제1차 편집위원회를 개최했다.

‘Asian journal pain'은 대한신경통증학회에서 2015년에 발간한 통증 전문 학술지로 아시아 지역 내에서 권위 있는 학술지로 통하고 있다.

지난 2년간 서울의대 신경외과 김기정 교수가 편집위원장으로 수고하다가 2018년 제1차 편집위를 기점으로 가톨릭의대 신경외과 이태규 교수가 맡게 되었다.

고도일 회장은 “대한신경통증학회는 학술지 발행과 관련된 수익금의 일부를 난치성 통증 환자를 위해 기부하여 사회적 기여를 실천할 것이다”며, “Asian journal pain이 명실상부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통증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기까지 편집위원장 이하 편집위원들의 각별한 노고가 있어온 것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학회의 발전과 함께 학술지도 질적 성장을 거듭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Asian journal pain 편집위원회 명단>

△편집위원장 = 이태규 교수(가톨릭의대 신경외과)

△편집위원(10명) = 신동아 교수(연세의대), 김일섭 교수(가톨릭의대), 한성록 교수(인제의대), 최혁재·강석형 교수(한림의대), 지규열·오창현 원장(참튼튼병원), 허동화·최경철 원장(윌스기념병원), 임강택 원장(굿닥터병원)

김동희 기자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