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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
김동희 기자 | 승인 2018.08.08 14:21

울산광역시의사회 변태섭 회장이 지난 8월2일 오후 7시 한마음신경외과의원에서 루게릭병 환자의 고통을 나누는 ‘아이스버킷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변태섭 회장은 “루게릭병 정복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울산광역시의사회 1700여명의 회원은 지금까지 잘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루게릭병 환자들에 대한 진료와 연구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히고, 얼음물 샤워를 했다.

변 회장은 지난 7월30일 울산대병원 정융기 원장에게서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울산광역시의사회 이창규 상임부회장과 김양국 총무이사를 지목했다.

이에 이창규 상임부회장과 김양국 총무이사는 그 자리에서 바로 참여의사를 밝히고 동참하였으며, 다음 주자로 양경철 남구의사회장과 이승욱 중구의사회장을 각 각 지목했다.

한편,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협회(ALS)가 루게릭병 환자들을 돕기 위해 시작한 자선 캠페인이다.

참가자들은 얼음물 샤워를 통해 루게릭병 환자가 느끼는 근육 위축·경직의 고통을 잠시나마 나누고 기부금이나 응원 메시지를 전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루게릭 환자는 2011년 2470명, 2012년 2534명, 2013년 2734명, 2014년 3082명, 2015년 3166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김동희 기자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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