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의사회(회장·유용규)는 금천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에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위한 강사 추천을 요청받아 의사회 회원 중 김희연 (뉴연세산부인과병원) 원장을 추천했다.
김희연 원장은 관내 예비부모 25명을 대상으로 2회 교육을 실시하는데 첫 번째 강의는 지난 26일 오후 3시 금천구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신생아, 유아기 호발 감염성 질환 예방 및 관리에 대하여 50분 동안 강의했다. 김희연 원장의 다음 강의는 내달 23일(목) 오후 3시 보건교육실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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