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사회(회장‧김기찬)는 지난 7일 강서구 소재 음식점에서 제3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현재 진행 중인 사업과 재무 상황에 대해 검토했다.
아울러 6월 중순으로 예정된 임원 워크샵, 12월로 예정된 ‘강서구 의사회 40주년 행사’ 준비위원회 구성을 안건으로 활발한 논의를 진행했다.
한편, 이번 상임이사회에는 상임이사 15명 외에 각 반 반장 10명도 참석해 반모임 개최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다음 상임이사회는 7월 4일로 예정되어 있다.
이제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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