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오후에 열린 서울시개원내과의사회 선거에서 박근태 후보(은평·박근태내과의원장)가 34표를 획득해 19표를 얻은 김억 후보(광진·지킴내과의원장)를 누르고 제12대 회장에 당선됐다. 김동희 기자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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