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정도언 회장의 부친이며, 일양약품㈜의 창업주이신 위제 정형식 명예회장이 지난 1월27일 오후 3시19분에 향년 97세로 별세했다. 영결식은 1월30일(화) 오전 8시30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에서 거행되며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용인 선영에 안장된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