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의사회(회장‧주한수)는 지난 9월19일 하누소에서 9월 상임이사회 및 강북구 의사회보 창간호 발행 기념식를 개최했다.
주한수 회장은 기념사을 통해 1995년 2월 강북구의사회가 창립되어 22년이 흐르는 동안 역대 임원진과 회원들의 노력으로 200명이 넘는 회원을 거느린 의사회로 발전해 오늘 회원들의 소식과 이야기, 학술등을 담은 강북구 의사회보 창간호라는 좋은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치하하고, 의사회보 창간호를 계기로 더욱 소통과 화합을 잘하는 의사회가 되기를 기원하며, 회보제작에 적극 협조해주신 회원들과 편집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어 조규선 편집위원장이 주한수 회장께 강북구 의사회보 창간호 전달식과 지영일 고문의 건배사, 기념촬영등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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