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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 국내 최초 ‘입원재활 프로그램 CARF 국제인증 획득해외에서는 북미 중심 24개국 2만6231개 기관이 CARF 인증_"국제 기준 부합 인정에 의의"
김기원 기자 | 승인 2017.10.11 18:20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가 국내 최초로 ‘입원재활 프로그램 CARF(Commision on Accreditation of Rehabilitation Facilities)’ 국제인증을 획득했다.

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CARF는 재활의료 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국제적인 비영리 평가기구로 재활프로그램의 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인증에 해당한다.

현재 북미를 중심으로 24개국 26,231개 기관이 CARF 인증을 받은 상태로 국내에서는 분당서울대병원이 최초로 인증을 획득한 것이다.

분당서울대병원은 지난 8월21일에서 23일까지, 3일간 총 18개 분야 205개 항목에 걸쳐 CARF 인증 평가단이 실시한 현장 심사를 받았으며 지난 6일, 심사 결과의 최고 수준에 해당하는 ‘3년간의 인증을 부여’를 공식 통보받았다.

CARF는 “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는 시설, 인력, 장비, 환자안전, 환자 케어, 지속적인 질 관리, 포괄적 재활 프로그램 등에서 높은 수준을 보여 줬다”고 밝혔다.

특히 환자 및 근거중심의 포괄적 재활치료, 안전관리, 의료진의 수준, 전자의료정보 시스템에 기반 한 임상 질 지표 관리, 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 환자 관리를 위한 노력에 대해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분당서울대병원은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이번 CARF 인증은 분당서울대병원의 재활의료 서비스가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국내 최고 수준을 공식 인정받았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강조했다.

임재영 재활의학과 교수(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장)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재활의료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국내 재활서비스의 표준을 제시 및 선도 뿐만 아니라, 체계적으로 갖춘 시스템과 치료 프로세스를 국제적으로 전파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분당서울대병원은 국제적인 수준의 재활의료 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객관적으로 평가 받기 위해 CARF 인증에 관심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증 획득을 위해 2013년도부터 재활의학과내 팀을 구성해 심사와 평가에 대해 준비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김기원 기자  kikiw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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