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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 지난 7일 ‘건강한 아세안을 위한 협력(Together Toward a Healthy ASEAN)’이라는 주제로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제7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장관 대신 권덕철 차관이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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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박능후)는 지난 7일 ‘건강한 아세안을 위한 협력(Together Toward a Healthy ASEAN)’이라는 주제로 브루나이에서 개최된 제7차 아세안+3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하여 국가 간 보건의료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능후 장관 대신 권덕철 차관이 우리나라 대표로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