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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외과, 의대생 외과 술기 워크샵 개최기본 술기와 더불어 복강경 및 로봇 시뮬레이션 경험 제공
홍미현 기자 | 승인 2017.07.31 10:11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외과(과장·윤상섭)는 지난 29일 성의회관 8층 스타트센터에서 제6회 의대생을 위한 외과 술기 워크샵을 개최했다.

2012년 시작된 외과 술기 워크샵은 올해 6회째로 전국 의대생을 대상으로 진료과목에 관계없이 의사로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봉합과 장문합술과 같은 기본 술기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술기의 기본인 모형 봉합이나 장문합술 뿐만 아니라 표준환자 모델을 이용한 봉합술, 인체모형 시뮬레이터를 이용한 복부 절개 및 봉합술, 다양한 복강경 및 로봇 시뮬에이터 등 알찬 수술 실습과 농양절개배농술, 창상드레싱, 화상드레싱 등 기본 술기 등으로 짜임새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

특히 국내 최고의 의과 교육 시설을 자랑하는 성의교정 스타트의학시뮬레이션센터에서 개최하여 많은 의대생들의 호응을 얻었고, 교육인원 50명 중 전국 의과대학 1~4학년 학생 150여명이 지원하는 등 성황리에 진행됐다.

윤상섭 외과장(혈관이식외과)는 “대부분의 의대교육과정 중 중요한 기본 술기들은 임상실습에서만 단편적으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이론 및 실기를 망라한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외과 술기 워크샵은 의대 학생들을 위한 술기능력 함양을 위한 체계적인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인규 준비위원장(대장항문외과)는 “특히 인체모형 시뮬레이션으로 수술실 환경을 거의 유사하게 조성하였고, 손 씻기부터 환자 준비, 포깔기, 절개, 봉합 등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의사가 된 느낌이 들도록 준비했다.”라고 평했다.

홍미현 기자  mi97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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