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사회(회장·구현남)은 지난 8·9일 1박2일에 걸쳐 부산에서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 〈사진〉
이번 워크숍은 2년간의 의사회 활동을 정리하고 향후 하반기의 일정을 조율하며 임원진의 한층 강화된 단합을 위해 진행됐다.
부산에서 열린 서초구의사회 발전을 위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성공적인 미가입자를 가입 시키기 위한 논의와 남은 10여개월 동안의 세부적인 일정 및 계획 등을 논의했으며 이를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모았다.
구현남 회장은 “현재 미가입자가 서초구의사회 가입자와 비슷하다. 이번 년도 100명 가입시키기를 목표를 하고 있어 사무국에서 열심히 하고 있다. 상임진들께 열심히 미가입자 가입 독려 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손석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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