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창원병원, 진전면서 사랑의 무료진료
삼성창원병원, 진전면서 사랑의 무료진료
  • 배준열 기자
  • 승인 2017.04.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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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진료과 60여 명 의료진 참여…맞춤형 의료 서비스 제공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홍성화) 사랑리 봉사단이 4월 1일 지역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을 찾아 사랑의 무료 진료 봉사활동을 펼쳤다.

순환기내과, 소화기내과, 흉부외과, 소아청소년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등 총 7개 진료과 60여 명의 의료진은 진전면사무소에 마련된 간이 진료실에서 평소 병원 방문이 어려운 150여 명의 지역 주민에게 현장 진료를 실시했다.

의료진들은 지역 주민들이 평상시 앓고 있거나 불편한 질환에 대한 의료상담을 진행했다. 상담 후에는 필요에 따라 혈압, 혈당, 심장초음파 등 검사를 진행하고 간단한 경우 처방약을 조제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무료 진료 봉사활동과 함께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도 함께 실시해 20명의 지역 주민에게 장수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증정했다.

삼성창원병원 사랑리 봉사단은 지난 1995년부터 약 20여 년간 꾸준히 연 4~5회 병원 방문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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