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노동자 185명 무료진료
외국인노동자 185명 무료진료
  • 김기원 기자
  • 승인 2005.07.1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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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서초구보건소에서 구로구의사회와 고대구로병원 주최로 제95차 외국인노동자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모두 185건의 무료진료(초진 21명, 재진 94명)를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무료진료를 과별로 살펴보면 내과 49명을 비롯 정형외과 52명, 산부인과 5명, 인과 26명, 이비인후과 18명, 피부과 19명, 비뇨기과 2명, 치과 14명 등 185건이었다. 또 임상병리검사는 18건, 방사선촬영은 6건, 심전도는 5건이었다.

 특히 이날 의료봉사중에는 외국인근로자 인터넷 TV(한국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www.mntv.net) 기자가 찾아와 서울시의사회 金鎭權부회장을 인터뷰하는 등 무료진료 전반에 대한 취재를 하고 인터넷을 통해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적극 소개키로 했다. 또 도봉구 유덕기 원장은 12명에게 이미용봉사를 했다.
 한편 이날 의료봉사의 자원봉사자는 모두 58명으로 서울시의사회 金鎭權부회장과 구로구의사회 徐在烈부회장을 팀장으로 하여 구로구의사회에서는 서재열·이장훈(내과)·김교웅·한동우(정형외과)·권두식(산부인과)·최창영(이비인후과)·지혜란(피부과)·한의수(안과)회원이, 고대구로병원에서는 이경주(내과)·오미미(비뇨기과)회원이,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는 김형중회원(내과)이 그리고 서울시치과의사회의 장성진씨 등이 진료에 참여했다.

김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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