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의사회(회장·정해익)는 2016회계연도 제11차(최종) 상임이사회를 지난 2월 6일 오후 7시에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해익 회장을 비롯 상임이사 13명이 참석했고 개회선언에 이어 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금년이 제20대 상임진의 임기 마지막 해인만큼 각 이사들이 적극적인 회무수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차회의록은 유인물로 대체승인 되고, 각부서의 2016년 1년간의 회무보고가 있었다. 회무보고 후 각 이사들은 회무보고를 숙지하여 전체이사회에서 잘 보고할 수 있도록 유념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원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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