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 전 서울시의사회장(마포 가든안과의원장)의 차남인 종원군이 이준일-김경숙씨의 차녀인 정주양을 배필로 맞아 오는 2월18일(토) 오후1시 종로구 연지동 소재 연동교회 본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Tag #N 저작권자 © 의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기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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