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의사회(회장·윤석완)는 지난 21일 오후 7시 전농동 크리스탈부페에서 최종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임리에서 윤석완 회장은 정기총회를 대비한 상임이사회임을 설명, 부서별 담당상임이사는 차기전체이사회에 논의될 회무보고 및 결산서등 제반 업무보고에 차질이 없길 당부했다.
정인호 총무이사의 사회로 회순에 의거 총무부 보고에 이어 당당부서별 회무보고가 있었으며, 결산보고, 사업계획(안), 세입세출 결산보고가 있었다.
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총회 건의안건 검토에서 좀 더 현실적인 건의를 각 상임이사의 의견을 종합하여 이사회에서 논의키로 하고 2010년도는 반상회 활성화와 동호회를 좀 더 활성화 하여 모든 회원에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길 희망한다는 의견에 상임이사의 협조를 주문하였다.
또한 윤석완 회장은 임기중에는 회지발간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한편 전체이사회는 2월8일(월) 19시, 정기총회는 2월18일(목) 19시 전농동 소재 크리스탈부페(같은장소)에서 각각 개최키로 의결했다.
현진은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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