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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병학회 제58차 추계학술대회 1000여명 참석 성료“노인의학 전문의 수련 과정과 노인통합의료에 대한 외국의 사례 듣는 유익한 시간”
김동희 기자 | 승인 2016.12.29 09:37

대한노인병학회(이사장 장학철·분당서울대병원 내과 교수)는 지난달 26·27일 양일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제58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총 959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내분비 진료실 핵심 노하우 △노인의학 전문의 과정 △감염과 신경정신(증례 중심) 등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해외 석학들의 강연도 진행됐다.

일본 동경대학의 타카시 야마나카(Takashi Yamanaka) 교수는 일본의 가정 의료관리에 대해 소개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약사, 영양사, 물리치료사, 케어매니저 등 다양한 직군이 환자의 치료 계획에 참여함으로써 1차 의료환경에서 효율적인 노인의료관리를 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미국 코넬대학 한스 스퇴러(Hans STÖHRER) 교수는 미국의 환자 중심 노인 가정방문진료를 대만 가오슝 재향군인종합병원의 밍유에 추(Ming-Yueh Chou) 교수는 대만의 노인 진료 시스템에 대해 강연했다.

원장원 학술이사(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노인의학 전문의 수련 과정과 노인통합의료에 대한 외국의 사례를 듣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한국 노인의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우수논문상과 최우수 구연상, 우수포스터상의 시상도 이뤄졌다.

김동희 기자

우수논문상

송유진(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교신저자 원장원)

장일영(울산의대 노인내과, 교신저자 이은주)

최우수 구연상

유준일(중앙대병원 정형외과), 유진호(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우수포스터상

조미희, 안보람, 강민구

김동희 기자  ocean830@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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