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고석주 회장과 권중혁 회원은 동작구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노원 아기집(원장 김아리)을 방문하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날씨도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다"며 김아리 원장에게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고, 권 회원은 무료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여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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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의사회가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고석주 회장과 권중혁 회원은 동작구의사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성노원 아기집(원장 김아리)을 방문하고 성금과 생필품을 전달했다.
고 회장은 "날씨도 추운데 마음만은 따뜻했으면 좋겠다"며 김아리 원장에게 성금과 후원물품을 전달했고, 권 회원은 무료 건강상담을 진행했다.
이여민 객원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