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상생협의회, 저소득층 연탄·생필품 나눔활동
서울보건의료상생협의회(회장·건보공단 서울본부 진종오 본부장)는 연말연시를 맞아 8일 서울 도봉구 ‘안골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찾아 연탄과 생필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의료상생협의회 위원을 비롯해 서울시의사회, 서울시병원회, 서울시치과의사회, 서울시한의사회, 서울시약사회, 서울시간호사회, 경제실천민주연합, 건강세상네트워크, 한국부인회 서울시지부, 소비자교육중앙회, 한국소비자교육원, 서울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본부 등 소속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연탄 2만 장과 라면 50박스 등을 직접 전달했다.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도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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