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의사회(회장·고석주)는 지난 23일 오후 사당동 소재 도쿄하나에서 안과 모임을 개최했다.
안과 모임 송용문 회장은 "추운 날씨에 참석하신 회원들, 이 자리를 준비한 이정임 총무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이날 모임에서 회원들은 심평원 실사 등 의료현안을 논의했으며, 오는 12월 2일 열리는 의학연수교육과 송년회에 모두 참석할 것을 약속했다.
이여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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