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여의사회(여의사회 회장 서영주)는 지난 7일 월요일 정기모임을 가졌다.
이날 10명의 여의사 회원은 변화하는 의료 환경에 맞춰 같은 지역 의사들이 느끼는 애환과 보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참석한 정영진 관악구의사회장은 구의사회 현안에 대해서 설명했다.
관악구 여의사회는 매년 봄 가을 2회 정기 모임을 개최하며, 시민을 위한 봉사 정신으로 관악구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노재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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